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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PC로 업무를 보는 스마트워크

한글 2017 무료설치 @)3 2020. 3. 27. 09:46

보통 회사원은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6시에 퇴근하는 근무환경이 있습니다. 이에 비해 스마트워크는 어디에 있든 자유롭게 출근해 작품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는데요. 예를 들어 회사원 아빠는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아이가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매일의 일과를 이메일로 체크합니다. 출근길에 사내 메신저를 이용해 팀 동료와 아침 미팅을 하며, 사내 협업 통신 솔루션이 설치된 태블릿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도중에 커피숍에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협력 솔루션을 사용하여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비디오나 오디오 컨퍼런스를 실시하고, 컴퓨터 화면에서 미팅 자료를 공유하여 작업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자녀의 해고 시간이 다가오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세요. 아이와 함께 집에 돌아오면 간식을 챙겨 먹고, 다시 일하기 위해 도서관의 컴퓨터를 켜면 되는데요. 저녁 시간이 되면 그날 보고서를 정리한 뒤 거실로 나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 가정생활을 다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스마트워크의 장점인데요. 스마트워크 시대가 열리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해 회사 업무를 점검할 수 있고, 집에 있는 노트북을 이용해 출근하지 않고도 집에서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사내 메신저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동료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도 있는데요.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스마트워크를 IT가 언제 어디서나 제한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는 유연한 업무환경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마트 워크는 문자 그대로 워크 스마트 환경을 의미합니다. 가식적인 배고픔을 줄여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얘기인데요. 자율적인 업무 시스템, 집중적인 업무 시스템, 지불 과정을 간소화하고 회의 시간을 단축하는 문화도 스마트 작업의 일종입니다.


스마트한 작업은 작업 방법에 따라 다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업무에 필요한 공간과 장비를 구입한 후 가정에서 일하라, 공간 제약 없이 실시간 처리를 위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작업, 사무 환경과 비슷한 원격 사무실에서 일하는 스마트 작업 센터, 워킹 모두 지금보다 더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조상에 따르면 2012년 현재 국내 주요 기업의 스마트워크 도입 비율은 73%, 취업자 수는 약 24만 명이었다고 하는데요.


시간과 장소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업무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스마트 작업의 목표입니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인프라와 문화 없이는 스마트 작업 환경이 조성될 수 없는데요. 예를 들어 재택근무는 별도의 사무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출퇴근 시간과 교통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근로자 고립과 보안 감소에 따른 업무 만족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이동 사무소는 이동 중에 작업할 수 있지만 보안은 덜하다. 안전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직원의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기 위한 회사 지침이 필요로 합니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일하는 것은 재택근무의 문제로 지적되는 직무 몰입도와 서비스 관리의 용이성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리적 환경을 갖추면 스마트한 작업이 이뤄질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e메일이 내부 통신에 활용되고 있지만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문서를 인쇄해 신고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회의도 그러한데요. 수첩이 앞에 있어도 관련 자료를 출력해 보관합니다. 그것은 항상 똑똑한 일을 외쳐대는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스마트워크에 대한 잘못된 인식입니다. 기업의 광고 영상만 봐도 스마트워크에 대한 오해가 얼마나 많이 숨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광고 영상은 직장 동료들이 저녁 식사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잔을 부딪치고 과자를 나누어 먹고, 강한 펠로우십을 과시하는 순간, 상사로부터 전화가 오는데요. 그 순간, 만찬 테이블이 회의 테이블이 될 것입니다. 각자 스마트폰을 꺼내 문서를 공유하고 상사에게 보낼 회의 문서를 수정할 수 있는데요. 이 광고는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체크한 뒤 만찬회에서도 상사에게 보고할 수 있어 스마트워크의 좋은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워크는 하루 24시간, 일주일에 7일 회사 업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스마트 워크는 업무 시간 동안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인데요. 스마트워크가 도입되더라도 근무시간이 아닌 시간을 존중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근무 시간 외에 추가 작업을 요청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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